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가 제가 알기론 학사과정 기계과,전자과,산업공학과 인걸로 아는데 맞나요?? 혹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도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 인가요??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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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지만, 디자인 자체를 메인으로 하기보다는 출판업계나 행사 기획·운영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인쇄물이나 판촉물을 제작하는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언을 듣기 어려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해당 직무로 취업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이나 경험은 무엇일까요?(예: 행사 기획 경험, 디자인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2. 이 분야로 취업하려면, 관련 인턴 경험이나 학생 활동(예: 교내 행사 운영, 홍보물 제작)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3. 혹시 관련 직무를 담당하고 계시다 출판·행사 기획·홍보물 제작을 함께 요구하는 자리는 주로 어떤 조직에서 많이 찾을 수 있을까요?(예: 출판사, 기업 홍보팀, 학교 기관, 공공기관 등) 4. 이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 자격증, 스킬(예: 기획안 작성, 행사 운영 등)이 있다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29세이며 해외 대학(상위권)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자격증으로는 투자자산운용사와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와 회계법인에서의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 진로 선택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증권사 기획팀과 제조업 대기업의 기획팀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기획팀: 제 전공, 자격증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다만 제가 고려 중인 회사는 업계 상위권이 아닌 점과 프론트 직무가 아닌 점이 걸립니다. 제조업 기획팀: 업계 1위 기업으로 금융권 백오피스보다 높은 연봉과 복지, 고용안정성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금융권과의 연결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선택을 후회하게 되더라도 금융권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권 백오피스에서 프론트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으로 아는데 만약 과연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선배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를 다닌지 9개월차입니다. 근데 제가 업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문과라서 그런지 아직 공정 이해하는 것이 많이 어렵고 잘 모르는 공정에 대해서 이슈사항들을 매달 발굴해야하는데 매달 스트레스입니다.. 직장인 선배님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지만, 디자인 자체를 메인으로 하기보다는 출판업계나 행사 기획·운영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인쇄물이나 판촉물을 제작하는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언을 듣기 어려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해당 직무로 취업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이나 경험은 무엇일까요?(예: 행사 기획 경험, 디자인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2. 이 분야로 취업하려면, 관련 인턴 경험이나 학생 활동(예: 교내 행사 운영, 홍보물 제작)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3. 혹시 관련 직무를 담당하고 계시다 출판·행사 기획·홍보물 제작을 함께 요구하는 자리는 주로 어떤 조직에서 많이 찾을 수 있을까요?(예: 출판사, 기업 홍보팀, 학교 기관, 공공기관 등) 4. 이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 자격증, 스킬(예: 기획안 작성, 행사 운영 등)이 있다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29세이며 해외 대학(상위권)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자격증으로는 투자자산운용사와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와 회계법인에서의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 진로 선택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증권사 기획팀과 제조업 대기업의 기획팀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기획팀: 제 전공, 자격증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다만 제가 고려 중인 회사는 업계 상위권이 아닌 점과 프론트 직무가 아닌 점이 걸립니다. 제조업 기획팀: 업계 1위 기업으로 금융권 백오피스보다 높은 연봉과 복지, 고용안정성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금융권과의 연결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선택을 후회하게 되더라도 금융권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권 백오피스에서 프론트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으로 아는데 만약 과연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선배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를 다닌지 9개월차입니다. 근데 제가 업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문과라서 그런지 아직 공정 이해하는 것이 많이 어렵고 잘 모르는 공정에 대해서 이슈사항들을 매달 발굴해야하는데 매달 스트레스입니다.. 직장인 선배님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과는 보통 로봇 공학과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로봇 공학과가 있는 학교는 그렇게 많지 않고 사실 로봇 공학과가 기계공학과와 전자전기공학과 컴퓨터 공학과를 모두 어우르는 학문을 배우기 때문에 사실상 학사 수준에서 로봇 공학을 배우는 것은 어렵고 석사로 많이 넘어갑니다. 현실적으로 석사를 해야지만 로봇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2
2025.09.02
답변 감사합니다 화학공학과로 석사를 해도 로봇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수있나요??
2025.09.02
@하도 낙서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는 안타깝지만 로봇공학과와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기 때문에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멘티님,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실제로 만드는 학사과정 전공은 주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로봇공학과, 산업공학과 등이고 화학공학과는 해당 분야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로봇을 제작·설계하는 전공은 아닙니다. 화학공학과 출신이 로봇 분야로 진출하려면 재료·센서·화학적 공정 분야에 일부 참여는 가능하지만, 핵심적인 로봇 설계·제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로봇을 제대로 설계하고 싶으시다면 융합전공이나 복수전공 등으로 메카트로닉스·로봇공학을 추가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화학공학은 로봇설계 전공으로 보지 않으며 부전공이나 융합전공을 통해 로봇공학 역량 보강을 권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